그냥 최대한 점잖게(?) 캐주얼로입고 모자쓰고 참석하심이.
아예 안갈순없잖아요.
그냥 나왔다 얼굴만내미시고, 대신 사진은 못찍겠죠
다양복입었는데 혼자만 튀면안되니까.
어쩝니까 그냥 이렇게라도 버텨야죠.
기운내세요.
이젠 이런말하기도 미안하네요.
하도 뻔한말이라서...
괴로운男 wrote:
> 안녕하세요?
> 아직 더위가 기성을 부리죠 여기만 그런가?
> 이제 좀있으면 가을이죠.. 추석도 다가오고 저도 이제 머리색을 바꿀때가
> 된것 같군요 가을색으로.. 후후 모자를 바꿔야 겠어요.
> 제머린 모자니깐..
> 요즘 염색이 유행이죠? 니미..
> 머리 없는것도 서러운데 유행까지 머리를 생각나게해..
> 모자도 이젠 지긋지긋하다..휴~~
> 가을이면 또 결혼의 시즌인데..
> 청첩장만으로도 가슴 도려내는데..식장에 모자쓰고 양복입을수는 없잖아..
> 이럴땐 정말 난감하다 청바지차림의 케쥬얼차림도 안돼겠고..
> 가발을 갑자기 쓰는건 더욱 이상하고 ..
> 이럴땐 어쩌죠?
> 별 거지 같은 걱정도 다 하고 있죠..
> 기냥 글 함 올려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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