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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 25년 전

  • 1,084
0
오랜만이네요..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제 생각엔 떳떳히 밝히시는게 나을거라 보는데..항상 가슴 졸이며 만날순 없지 않을까요..?? 머리 때문에 만나기 싫다고 하면..그런 여잔 만날 필요가 없는거죠..저 10월달에 결혼하는거 아시나요.? 제 여자 친구는 저에게 가발을 권해 줬는데..인식의 차이라고 할까..요새 그런거 신경 안쓰는 여자들도 좀 있는거 같던데..용기 내서 한번 얘기 하세요.. 항상 가슴 졸이 면서 만나는거보다 차라리 그 편이 나을거 같아요...놓치기 싫어서 계속 속인다면 그건 자기 자신과 그분에게도 상처로만 돌아 올테니까요..자...용기를 내시고 뭐 어때 씨파...생각하시고.. 전 님의 그런 당당함이 맘에 들었어요.. 사랑에 빠지시더니 변하셧나..후....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세요..거침없는 당당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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