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운영자 wrote:
> 3년간의 사투..
> 너무나 힘들었다... 항상 모자를 써야 하며, 여자는 꿈에도 없었구
> 잘 다니고 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자살을 할까 어찌 대머리로 살수 있을까 번뇌하며 한숨과 오만가지의 짜증을 내며 살아온 날들...
> 웃어 본 적이 없구..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서 혼자 탄식했던 날들....
>
> 하지만 오늘 난 1mm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했다
> 그리고 프로스카2통도, 100만원 정도 하는 모발일체xxx 가발도 3년을 같이 했던 모자도 모두 쓰레기 통으로 갔다...
> 그리고 모자를 까고 거리를 걸었다..
> 내게 남은 돈 4만원으로 멋진 모자(장동건이 자주 쓰던 스타일)과
> 패션가발을 함께 구입하고 나니 세상이 새롭게 보였다.
> 이제 머리카락은 내 관심 밖에 문제다 지금 내 머리엔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으니
> 숫이 없는지 적은지는 나도 모른다.
> 이제 새롭게 살련다..
> 여러분 탈모로 고민하고 술에 째려 사는 분들..
> 제말 믿고 한번만 밀어 보세요..어설픈 탈모보다 1mm 머리가 엄청 보기 좋아요
> 이제 조만간에 우리 나라도 백고 머리가 남자들 머리스타일의 일부가 될것을 믿는 넘이 몇자 적습니다.
> homepage:web.sk.org(부산 대머리 동호회 입니다. 서로의 정보나 힘이 되는 것을 공유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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