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인지 4년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아버지가 M자라 군대전역하고 급격히 진행돼서 학교도 매일 모자쓰고 다니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휴학하고 수술했었네요
3000모 심었는데 (병원에서 3150모인가 했더라고하더라구요)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절개식으로 했는데 흉터도 처음에 상담받았을때 들은것처럼 흰선만 남았고 수술하고 3개월정도까지 뒤에 땡기는 것 빼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머리나고 나서부터는 스트레스 안받아서 무엇보다 좋았구요 주위에서도 말안하면 절대 모르니까 저도 어느순간엔 제가 수술한건지도 모를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전후 약은 다 안먹었구요 가끔 씻을때 이마라인 보면 아직까진 처음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네요
여튼 M자탈모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식이 가장 좋은방법 인 것 같아요 수술효과도 좋구요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스트레스 덜받고 자리도 빨리잡으니 여유있을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그때 대학생이라 그래도 방학이용해서 적당한때 한것같아요 무튼 오랜만에 들어와서 두서없이 썼는데 다들 여름인데 화이팅하시고 자라나라 머리머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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