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나구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무슨 탈모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머리는 감을 때 많으면 약 40개 적을 땐 20개 정두 빠지는데 특별히 머리가 당긴다 해서 쉽게 빠지진 않구 감을 때 많이 빠집니다. 빠지는 머리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는 이마에서 정수리 부위만 빠지는 게 아니라 뒷머리 옆머리도 사이좋게 빠집니다. 이마선의 퇴축은 없습니다. 젤 처음엔 오른쪽 이마가 올라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구 그냥 머리가 조금 빠져서 그렇게 보였더군요. 지금은 그쪽에 머리가 새로 자라구 있습니다. 잔털이라구 보기엔 조금 긴 4-5센티 정두 됩니다. 치료는 피부과에서 준 바르는 약하구 먹는 약을 가지구 하구 있습니다. 근데 별 효험은 못 보구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걱정마라구 그러는데 본인된 입장에서 상당히 걱정이 되네요. 심리적인 영향인지 몰라두 요즘은 정수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정수리 부분이 많이 빠진 것두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멀쩡하다 합니다. ㅡ.ㅡ 어쩌면 좋겠습니까? 탈모클리닉이란 사이트를 가보니 휴지기 탈모증이란게 있더군요. 제가 지난 반년동안 신경을 무쟈게 쓴건 틀림없는 사실이지만서두 이게 아닐 수도 있겠죠. 정말 무슨 탈모인지 미치겠습니다. 요즘은 거의 신경 안쓰구 삽니다. 주는 약만 꼬박 꼬박 먹구 있습니다. 머리 빠지는 거가지구 신경쓰면 여자친구는 짜증내구 부모님은 할 일 없다구 성질냅니다. 내가 이상한 놈입니까? 이런 탈모 경험해보신 분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무척 힘드네요.다른 사이트에서두 한번 질문했는데 아무두 답변해주신 분들이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머리는 힘이 빠딱 빠딱 넘칩니다. 정수리 부분의 머리는 암만 죽일라구 해두 삐죽 삐죽 섭니다. ㅡ.ㅡ 원래 제 별명이 삐죽이입니다. 곱슬인지 삐죽머리인지 말 안듣는 넘들이 조금 있습니다. 빗질을 잘 안타니 포기하구 삽니다. 전반적인 머리는 직모이구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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