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년 만에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와 저는 2년 전에 같이 머리 빠지는 것으로 고민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친구가 대학 졸업하고 2년 만에...대학 다닐 때는
자주 만났는데 졸업하고 나서는 서로 바빠서....)
우와 그런데...
이 친구 윗 머리가 예전보다 너무나 훤해저 있더 라구요.
2년 전만 해도 나보다 머리 숱이 많아서 거의 정상이 었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 보았지요...
야 너 발모제 사용 안하니...
그 친구 왈 전혀 사용 안 하고 그냥 산 답니다.
그리고 저 보고 하는 말이 야 너는 오히려 예전 보다 머리 숱이 많아진것 같다.
이렇게 질문 하더라구요.
저도 느끼는 거지만...
2년 동안 꾸준히 머리에 신경을 써 온 결과 2년 전보다 좋아지면 좋아졌지..
결코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윗 머리 정수리 부분 같은 경우는 최근에는 거의 정상 밀도를
찾아 갈 정도인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앞 머리 숱이 많아지지가 않아서 왜 M자 부분 있잖아요.
이부분은 왠 만해서 다시 머리가 나지는 않네요.
하긴 더 넓어지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제까지 약간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만 생각 해왔는데...
오늘 이 친구를 보고 나니까....
우와 이나마 유지하는게 순전히 약발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더욱 더 포기하지 말고 머리에 신경을 써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도 포기 하지 마시고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
무슨 약이든 무슨 방법이든...
꾸준히 노력 해보세요...시간이 지나면 자기도 느끼지 못 하는 사이에..
분명 효과가 나타납니다.
아마 제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이 친구보다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이 친구 한테 야 너 머리에 신경을 쓰는게 좋아...
이렇게 말해 주었더니....
이 친구 왈.... 노력 해도 빠질 머리는 빠져...
그리고 머리나는 발모제가 어디 있냐...?
이 친구 무지해도 너무 무지 하다는 생각에...
제가 FDA에 승인 받은 약도 있고....머리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이트도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 대다모 사이트도 일러 주었는데...
물론 내 닉네임이 파뿌리라는 것은 말해 주지 않았지요.
그냥 도움이 될 꺼라고만...
글쎄 이 친구가 여기에 자주 접속 할지...아니면 약을 구입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업을 하는 친구라 워낙 바쁘니까...
아무튼 여러분 지금 하는 노력 계속 하세요...
더 낳아 지지는 않더라도..그나마 유지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지금의 노력의 덕분입니다.
그러면 대다모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이상 파뿌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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