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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내 현실이

  • 25년 전

  • 1,017
0
여기 아래에 보니까 되던 안되던 신경쓰고 살라고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저같은 놈은 어케해야하는지.. 내가 게을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하루하루 학교생활하기도 힘들어서 발모제는 구경도 못해봣습니다. 지프라기 집는 마음으로 서보고 싶은맘은 굴뚝같지만 저희 집은 이해하기는 커녕 그런데 돈쓰면 미친놈이라고 쓸데없는데다가 돈처발른다고 니가벌어서 학교다니랍니다. 내가 아끼고 아님 돈벌려고 해도 틈만나면 집안일해야하고 나가서 돈번다고하면 니가 그럴때냐고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집안일해야합니다. 돈도 안주면서.. 하여튼 그나마 발모제라도 쓰시는 분들은 희망이나 가지고 사기겠지만 전 아무런 희망이 없네요. 그저 하루하루 내 운명을 비난하면서 기적이나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네요..

요즘은 하루가 틀리네요. 정말로 막바지에 다달했습니다. 아 슬프고 억울하고.

우울하게 만드네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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