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 오늘 드디어 삭발을 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정말 이 기분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가없습니다.
완전히 해탈한 기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항상 어떻게 하면
없는 머리를 많게만 보일까 ? 이 생각만 해왔는데, 정작 머리를 밀고 나면
이런 고통이 모두 사라집니다. 없슴으로써 훨씬 자유로울수 있다.
우리가 감추려고 하면 할 수록 고통이 커집니다. 감추지 마십시오. 빡빡
밀고 나면 새로운 인생이 보입니다. 정말입니다. 이 자유 함께 느껴보시길...
저도 낼 모레 회사에 가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빠진
머리 보다는 빡빡 민 머리가 훨씬 보기 좋습니다.
저리 3미리 바리깡으로 밀었는데, 이거 아주 괜찮더군요. 삭발 저도
고심끝에 했습니다만, 우리 동지들한테 권할만 합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저의 '삭발'에 관한 단상을 종합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핵심은 감추려고 하면 할 수록 불행해지고, 머리를 밀고서라도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라는 것입니다.
그럼 담에 또 글 올리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