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다 집에 들어오니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30분을 지나고
있군요.....
제가 술을 무지 좋아해서 많이 마셨왔는데....
최근에는 한 한달 만에 마신 것 같군요...
술이라.....
사람을 감상적으로 만들고...추억에 사로 잡히게 만들며...
인간적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존재...
하지만 마실수록 허무만 쌓여가게 만드는 허무한 액체...
현대 사회는 감성에 사로 잡힐 수록 더 어려워 진다고 생각 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냉철하게 살아가도 힘든 세상...감성적으로 살아가면 더 힘들지 않을 까요...
옛날에는 이 망각의 세게로 이끄는 술이 참 그렇게도 좋았는데...
요즘은 술의 이런 기능이 참으로 싫으네요...
왜 세상을 더 냉철하게 살고 싶으니까...
자연의 세게란....냉혹하지요...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살벌한 세상이..
자연의 세게가 아닐까..
머리 숱으로 고민하는 대다모 동지 여러분...
만약에 머리 숱이 적은 것으로 태어난 것이 신의 섭리라면...
우리 인간이 신보다 강하다면...
이 싸가지 없는 신도 벌할 수 있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아무튼 강자는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닐 까요...
만약에 대머리의 절대 권력자가 나온다면...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머리를
밀고 다니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고...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된다...강자만이 살아 남는 세상....
이게 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다모 동지 여러분은 모두 강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싸가지 없는 인간을 벌하는 정의로운 인간이 되십시오...
그리고 여자 문제로 고민하시는 대다모 동지 여러분이 많은 것 같은데...
이 세상 대분분의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 좋아 하잖아요...
머리 숱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고 돈이 없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오늘 대학 후배 여자들과 술을 마셨는데...
돈 많은 남자가 가장 좋데요...
머리 숱은 상관이 없답니다.
여러분에게 희소식이 될 수도...
하긴 돈 벌기가 머리 새로 나는 것 만큼 어렵지만...
아 오늘 아무래도 술을 먹어서 그런지...
글이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머리를 심어도 돈이 있어야 심는 것이고...
약을 사도 돈이 있어야 사는 것이고...
왜 의사들 파업 했을 때도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은 다 진료 받고
애꿎은 서민들만 피해 보잖아요...
여러분 우리 모두 강해 지자고요....
파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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