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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빠지는머리를보며슬퍼할여력도없네요..

  • 25년 전

  • 1,145
0
이제21살이죠.단발머리였지만빠지는머리엔어쩔수없더군요.그래서스포츠로밀었죠그것이어쩌면실수였는지도모르죠.빛이있으면둥그런된머리통이훤히보이니까요..친구들은모두저의고민을알지만소용이없죠.어차피고통은저의것이니까요.이젠어찌해야하는지.빠지는머리를잡을수있었으면여러분들은여기없었겠죠...현실을직시해야겠죠..돈만많으면된다구요?부자라....그게어디쉬운가요?어차피그냥먹구살정도로만살게뻔해요.머리가좋은것도아니구.집에돈이많은것도아니구...정말한심합니다.이런내가....이제군대를가는데제대후의저의모습....어쩌죠...상상하기싫은데...휴......머리감기가무섭죠이젠....잊어보려구껨에만열씨미입니다.하지만그것도잠깐...거울앞의내모습은...아직대머리는아니지만.빠지는양과숯의정도로가늠하죠....예전엔..가르마가않보였는데~음.....이젠어쩌죠...정말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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