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글을 자주 보고 있는데 막상 글은 첨 올리네요. 전 27남이고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진 그리 심하지 않은데 머리 뒷꼭지있는 부분(여길 정수리라고 하나요?)과 앞이마 부분이 밝은 데서 보면 훤 합니다.(참고로 앞이마는 M자 처럼 되는 것은 아니고 이마 양 끝이 옆으로 넓어 집니다.)
아버지가 대머리라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냥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건 모르는 말씀...군대 가기전 까진 머리 숱이 많아서 비가 와도 속머리는 젖지 않고 겉머리만 젖는 정도 였는데 그것이 자꾸 빠져 머리숱이 적다는 소리를 들으니 걱정이 되는 게 당연하겠지요. 지금 부터 약을 복용을 해야 겠지요? 그럼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프샤 혹은 프카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혹 부작용이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부작용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제 머리숱은 괜찮다고 생각되어서 그런지 자꾸 약먹길 미루고 있는데 아무래도...지금부터라도 먹어야 겠지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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