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오기는 오랫만이네요.
대다모는 하두 많은 분들이 계셔서 주로 도움만 받게되고 글은 잘 안 올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주로 글은 대머리 고민탈출에 가서 적는편이고...(운영자님 죄송 ^^;)
오늘에서야 조금 빚을 갚아볼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전 계속 프로스카를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프로페시아 한통(56일치)을 먹은 후 넘 비싸서 프로스카로 바꾼지 두달 조금
안됐네요.
예전에 미녹쓰다가(1년전쯤)귀찮아 사용을 안했었는데 다시 노력이라도 해보려구
지금은 신토불이를 바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신토불이 사용하는 분들 얘기는 거의 없더라구요.
이 곳에서 알게된 분에게 신토불이 얘기를 듣고 저도 사용하게 되었지요.
이제 한달가량되었네요.
전 탈모 전부터 머리에 기름이 무쟈게 많고 가려움증도 심했었습니다.
그래서 니조랄 샴푸를 일주일에 두번씩 사용했었죠. 물론 지금도 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오래 사용하다보니 내성이 생기는지 가려움증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어요.
근데 신토불이를 바르고나면 낮에도 그 가려움증이 거의(완전히는 아님) 없어요.
밤에 머리감고 완전히 말린 후(전 드라이를 안쓰고 겨울에도 선풍기로 말립니다)
물파스통에 넣은 신토불이를 적당하게 바른 후 잡니다.
아직 도포 기간이 길지는 않아 효과라는 걸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머리 가려
운것이 없어졌으니 그게 어딥니까.
물론 머리가 나는 징후는 찾을수는 없어요.
아까 얘기했던 분은 머리 빠지는것도 현격히 줄었다고 하시던데 전 그정도는 아니구요.
그 분은 세달정도 되었다니 저도 두달을 더하면 빠지는게 줄지도 모르죠.
하여간 어떤분들은 가려움증 때문에 엘지에서 나온 무슨 약을 드신다는데 저는
무료로 받은 신토불이로 가려움증을 없앴습니다.(돈이 없다보니 어쩔수 없죠...쩝)
신토불이가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고 느끼게 된건 어느날은 아침에 머리감을
일이 있어 머리감고 신토를 안바르고 외출했더니 머리가 예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가렵더라구요.
마치 초창기에 니조랄로 머리감은 다음날은 별루 안가렵다가 며칠 지나고 나면 가려워
지기 시작하는 정도로 가려움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구요.
함께 사용하는 저희 형도 비슷한 증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녹을 사용하기보다는 돈도 안드는 신토를 계속 바르게 되는군요.
머리가 날지 어떨지는 모르겟네요.
근데 여러분들 얘기 듣어보면 미녹도 머리나는데는 별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또 미녹은 바르다가 안바르면 무지 빠진다고 하기에 시작하기도 겁나구...
1년전에 한달정도 바르다 안발랐을 때도 저도 그랬었거든요.
그땐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고 그냥 무지 빠진다고 고민만 했었죠.
하여간 그러고 있어요.
처음으로 사용기를 적어보네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만 받다보니 저두 뭔가를 써봐야겠다고해서 적어봤는데
다른분들처럼 좋은 글이 못되네요.
글 솜씨도 좋지않고해서...
그냥 읽어주시구요, 혹시 신토불이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사용기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슬픈추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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