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로 인하여 6개월~7개월차 피나 복용하고 있고, 미녹은 바르다 안 바르다....
비오틴도 2개월 먹다가 귀찮아서 안 먹고 있네요.
정수리나 M자 숱 없고 얇으면 원인이 안드로겐이라고 다들 하시는데... 그래서 저도 나름 확신을 하고
열심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유전성 탈모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약 시작하기 전에 비해선 좋아진것도 같고 그래서 후기도 올렸었는데요.
진짜 유전성 탈모라서 약효가 받은건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영양소가 충족되서 좋아진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진짜 유전성 탈모가 맞고 약효가 들었던거면 좋으면서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슬픔이 교차하겠
지만,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면 평생 약 안 먹어도 되잖아요?
어머니가 정수리숱이 좀 적으신데.. 그걸 물려받은건지;; 나름 확신갖고 안드로겐 치료를 열심히 하고있지만
이게 맞나? 도 하고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 군대에서도 머리가 뭉텅이로 빠져본적도 없고, 정수리빼고 숱 잘만 자라더군요.
m자도 아니고 정수리가 단순히 숱이 없는건지...
저도 나름 깊이 탈모 공부하고, 전문의들, 대다모 회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나온 제 판단인데
어렵습니다. 탈모란 숙제가요;;
유전성 탈모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비오니깐 또 부정적인 글을 올리게 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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