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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십덴데 벌써 큰일이닷 ㅜ.ㅜ

  • 25년 전

  • 1,118
0
저겨 울 아빠는요 대머린데욥.
그거 때문에 요새 공부도 안하고 반폐인이 되써엽.
10댄대(10대말 아님) 미치겠어요.
사람들 볼때 젤먼저 머리부터 보고나면 갑자기 슬퍼지고 내가 보기에도 인물은 괜차는것 같은데 이머리 다빠지고 나면 어케될까 두려버서리 -_-;;
아띠~~ 지금도 머리 만죠보면 후들거려엽
과학시간 유전할때 딴 아이들은 웃을 때 난 혹시 물을 까봐 자는척하고...
흑 울동생이나 안됐음 좋겠다.
요샌 저랑 같은 학교친구들을 차자요..
글데 잘 안보이네요...
후미 햇빛 아래에 있으니깐 무시라 ㅠ.ㅠ
이 글 쓰신분들은 대부분 20대라 고등학교는 끝내지만 아직 팔팔나이 수능도 안끝낸 저로썬 넘 힘드네여...
솔직히 저보다 더 어리신분 있음 글점 써봐엽
용기를 얻게......

그런데 울 아빠는 끝까지 머리를 단정히 하라네엽....ㅠ.ㅠ
누구 답장좀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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