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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머리다 하지만 대머리를 싫어한다"

  • 25년 전

  • 1,333
0
동지 여러분 보세요
우리들의 이렇게 마음터놓고 얘기할수있다는 것이정말 좋군요
"대머리"나역시 어릴적 앞집 대머리 아저씨를 보면 놀리곤 했죠 나의 외모
머리 빼놓콘 어디 험잡을때 없는 자신감 있는 미대생이고 아주 감각있는 아이죠
하지만 남들다 있는 머리털이 없이는 어디에도 나설수없고 정말 자신감과
리더쉽 강한 나의 성격이 점차 자신감 없는 성격으로 변해버리더군요

정말"자신감의 상실" 여러분들 이해하시죠
여자친구 여자들과의 대화 항상자신감에 넘쳤죠
여자친구도 있었죠 7년간 사귀던 친구 아니 결혼생활과 다름 없었죠
갔습니다. 아무런 말한마디못한고 잡지도 못했습니다. 예전의 나의 모습과 너무
나도 다른자신감 때문일까요? 정말 이머리와는 상관없었을까요?
거울을 봤습니다.난잡지 못했습니다.정말 하늘을 보며,땅을 치며 울었습니다
내모습이 너무나 초라해보이는 외모 잃어버린 자신감.. 잡기엔 너무나 형편없는 내모습이었기에....
그랬습니다.
젊은 나이에 머리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동지여러분...
알고 계시겠지만 대머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는 머리 ..기분 어떻습니까
얼마나 요즘 개인 한사람 한사람 의 삶의 질이 중요한 새상입니까
헤어스타일 이 그사람의 분위기를 70%이상을 좌우합니다.
참고로 대머리에 마른 사람은 정말 보기 싫은것같습니다.늘어만 가는 담배이지만 DHT 증가시키는 담배도 끊고 살도 쪄서 조금은 여유있게 보였으면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올리는군요 하지만 저역시 "대머리여서 저역시 정말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진경험이 있기에...
2달지났지만 아주많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탈모를 걱정하는 이가 ... 힘내세요 동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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