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약간 가늘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약간만 가늘뿐이다.
그리고 숫은 괜찮았다..그러니깐...위엣말을 다 종합해보면
대머리가 아닌 정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요새 드러서 이마가 점차적으로 확장되고있다
좋게 말하면 장군 스타일루 되구 있다.
남자는 이마가 넓으면 출세한다는 말이 있다.
어릴때 할머니한테 자주 듣던 소리다.
난 어릴때 부터 이마는 넓은 편이었따...고등학교까지..
지금은 이마가 영어 엠자를 그리고 있다..
이 이마가 어디까지 확장을 할지는 앞으로 더 두고볼일이다.
ㅡㅡ; 얘기가 샜군....
내 자랑같지만 그냥 들어주길 바란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부턴 여드름하나없이 깨끗한 피부가 되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그 때 부터 난 순전히 내생각 이지만 여자들한테 귀엽다는 소릴 자주들었다.
다덜 알겠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여자랑 널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난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니..적어도 날 극도로 싫어하는 여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아마도..)
걔중에는 날 좋아하는 여자도 2~3명 있다고 주위에서 정보를 입수하기도 했다.
난 자신감이 넘쳐서 살았다.
날 좋아하는 여자중에 맘에드는 사람과 사귀었다.
정말 열씨미 연애질하면서 돌아다녔다..
허나 왠지 그때는 한여자한테 머문다는게 넘 자유를 억압받는 느낌이었다.
먼가가 답답하구 해서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언젠가 내가 머리를 스포츠로 잘랐다
허어억...ㅠㅠ 몰랐는데 내 앞머리 양 사이드가 나도 모르게
뒤로 후퇴가 되어있었다. 난 정말 몰랐다.
앞머리는 그대로였다...양 사이드 머리가 뒤로 후퇴한것이다.
그래서 친구한테 무러보았다..야 나 머리 이상하지않냐?
친구가 하는말이 너 대머리 돼겠다.....라고..했다.
그전까지 대머리는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거니했다.
모두덜 알것이다. 자신이 대머리가 아닐때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정말루 전혀 정보없이 완전히 내가 대머리가 될꺼라고는 생각못한다.
허나 친구에게 무러보구 여러가지 정보를 입수했다.
여기 이사이틀를 발견한건 얼마되지않아서이다.
후우우......정말 읽어보니깐 완전한 치료가 없었다..
그 때부터 난 자신감이 사라졌다.
길을 걸어다닐때 항상 남자들의 이마만 보고 다녔다.
이마폭이 좁은 사람들을 보면 무척이나 부러웠다.
어쨌튼 난 길다니면서 남자들의 이마에만 관심을 쏟았따..........ㅠㅠ
하지만 다른 분들과 비교해보면 난 겉으로는 전혀 티안난다.
머리숱이 많았다는 얘기다..
어쨌튼 그 때 심리적으로 난 굉장히 타격을 받앗따.
정말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혼자서 불공평하다고
비평하면서 잠이 들기도 하구 대머리 아닌놈들이 한명도 없었으면..하고
물귀신의 생각 까지 가지게 되었다.
2일동안 정말로 의욕을 상실해잇었다.
이제 난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허나...오랫동안 생각하면 할 수록...더 맘만 아팠다.
지금에서야 생각해보건데..(지금이래밨자...몇달후다..ㅡㅡ;)
그때 그런 생각들을 한것은 나의 심리가 성숙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지금 난 편안하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대머리들은 한 때 전부 미남들이라고..
요새 길을 걸으면서 또 사람들의 이마를 쳐다보고나서 바로 얼굴을 본다.
대머리들중엔 못생긴 사람이 없다.
다덜 개성이있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잘 생겼다.
아마 우리 대머리들이 다시 머리가 돋아난다면 대머리 아닌사람들은
살 길이 없어질 것이다.
좋은 여자들은 전부 가로채갈것이니깐.......
다른 대머리 분들과 비교하자면 난 별로 잘생긴 편이아니다.
대머리 님들~ 다 미남이다........글구 정력두 세다.
대머리 님들은 또한 대머리 아닌 사람보다 더 능력이 잇다.
아마도 추측하건데 대머리니깐 능력이라고 좋아야지..하고 생각하시는분덜이
많아서 열씨미 노력하는게 아닐까 ...하고 혼자..생각해본다.
위에 나의 쓸데없는 자랑따위를 쓴거에 대해서 짜증이 나셨다면 정말로
죄송하다....하지만..솔직히 난 내 과거를 자랑해보고 싶었다.
한 때 저런때도 있었다는걸....
누군가가 나의 저런때를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두 많다.
다 부질없는 짓이지만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어느정도 느끼는거 같다.
난 이제 몇년후면 머리가 더 빠져서 대머리 티가 확 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각오하고 있다.
이젠 머리가 빠져도 어느정도 편안할 꺼 같다.
그래도 난 빠지는걸 유지해 보도록 최소한 노력은 해볼 것이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요법에 의존하도록 하겠다.
전부 뿌린데로 거둘것이다.
내가 대머리가 되는이유는 분명히 내 잘못도 있을것이다.
쓸데없는 걸 너무 많이 해서일수도 있고 먹지 말아야 할것을 먹어서
일수도 있다.
후우.....위에 슬쩍 올려서 보니 글의 통일이 전혀 안되는군...ㅠㅠ
원체 글 솜씨가 없지만......난 읽는건 잘한다......^^
어쨌튼 대머리님들~!!!
파이팅 이다.............
전부 미남들이다.
전부 능력 만땅이다.
전부 타고난 끼가 많다.
이것이 최종..결론이다....(위에말과 별 관련이..ㅡㅡ;)
지금까지 내 글을 읽어 주신것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반말로 쓴것은 편의상 그런것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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