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의 글을 읽구 도움이 될까하구 올립니다...
전 지금 와이프하구2년정도 연애했는데요......첨엔 숨기구 만났어여.모자쓰구....왜모자만쓰냐구 하면 머리가짧아서라구 거짓말했져(제가 방위출신이라 가능했슴).......다행이 순종적이구 제의견을 많이 존중해주는 편이라 두달정돈 넘어갔지만나중엔 제가 미안하더라구여.....그래서 헤어지자구 했죠..제 자존심두 지키구 그여자두 속았단 맘 안들게.....그여자가 진짜 행복하길 바랬거든여...결혼식에서 남들한테 놀림감이되게하긴싫었구여...암튼 그렇게 헤어지자구 했는데.....이유를 물어봐서 그냥 싫다구했져.근데..집에와보니까
자꾸 아쉬운거에여.그래서 술한잔 먹구 솔직히 다말했져..니가 너무 좋은데..
난 대머리컴플렉스두 심하구 또 자존심도 쌔서 남한테 놀림받는걷두 싫구 너한테 머리보여주기두 싫다"라구 대충이렇게말했는데..글쎄 날보구 결혼한거지
머리는 자긴상관없다구...잘어울린다구 용기를 주더라구여.그래서 이여자다 해서 잡았져...그이후 머리에 관해 절감동시킨일이 몇가지있는데..그건생략하구여...그후로 전 모자쓰구다니며 연애하다가 지금은 아주삭발하구 다닙니다..
제 아내 자랑만했는데요.........제가 말씀드리구싶은건 정말 님께서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괞찮은 여자라면 분명히 님이 솔직하게 말한다면..안떠날꺼에여...하지만 대머리가 싫다구 떠나는여자는 결혼상대로서아니연애상대로조차두
문제가있다구 봅니다(대머리 입장에서쓴글입니다....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여성여러분 요즘 세상이무서워서 이렇게 설명안하면성차별한다구 핍박받을까무서워서@^*^@)..글구 세상엔 아직 대머리를 이해해주는 여자가많이있습니다....기운내세여.........화이팅.....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구여.....너무 걱정마시구여.......많이 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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