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중기 입니다.
저는 19세 쯤에 약간 징조가 보였고 지금은 24인데
상당히 진전된 상태죠... 전체적으로도 글쿠...
특히 앞이마가....(M!! M!! M!!)
제 경우는 지금까지 진행된 속도와 현재 상황을
고려해보면 빠르면 30대 초~중반
늦으면 30대 중~후반
진짜 재수좋으면 40대 초반 정도에 완성(...-_-;;)
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재수 없음 20대 후반에라도.... (--;)
뭐..
그렇다고 절망스럽다는 말은 아니구..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그때쯤 되면 정신적으로 해탈을 하던
좀 불편하고 티나더라도 가발을 쓰던
삭발을 하던 그때 상황에 봐가면서 대처 해야죠..
비록 현실적으로 볼때 어케될지 상황이 뻔히 보이긴 하지만
(...자기 머리는 자기가 잘 알죠..
탈모가 언제 끝나게 될지(-> 표현순화 ^^;)도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미리 걱정해봤자 해결되는것두 아니구...
그냥 오늘은 최대한 머리 신꼉안쓰고 제 일이나 충실히 하렵니다..
그럼 이만... ^^;
열분들 모두 힘내세요..~~~ >_<
두피노출 wrote:
> 어제 진실게임인가 그거봤습니다.
> sbs사이트들어가서 지난방송보기로.
> 거기 여행사 사장님과 한 연극배우가 대머리더군요.
> 둘다 34세, 33세.
> 특히 그여행사대표는 34살에 완전...
> 그걸보고나서, 아니 우리사무실에도 36살 완전...가 있긴있지만, 난 과연 몇날때 저렇게 완전히 작살이날까라는 생각을해봤습니다.
> 우리사무실에있는 그분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여쭤보고싶어도 세상에 같은 동족끼리 가슴에 못박을일이있나... 정말 그건 차마 못물어보겠더군요.
> 근데 뭐 요즘만 그런생각한건아니지만, 너무궁금합니다.
> 오히려 모르는게 더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될지모르지만.
> 과연 내머리도 저렇게 될까, 지금젊어서 이렇게 빠지기시작했으니 저도 저렇게 되겠지만, 과연 몇살때, 몇년후에 저렇게 될지...
> 요즘 정말이지 두렵기까지합니다.
> 그완전진행된분들이 우리랑은 또틀린 특별한 케이스도 아닐거고, 그렇다면 우리도 대략 30대중반이면 종착역에 다다른다고 봐야하는건지...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ㅜㅜㅜ
>
>
> 아참 같은탈모라도 좀 심하신분들에게는 정말죄송합니다.
> 저번에 말한번잘못했다가 완전히 역적이되었는데.
> 정말정말 나쁜뜻이없으니 정말정말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 이런글쓰면 괜히 또 오해살까봐 안쓸까하다가 정말 넘 궁금하여 함써보는거니
> 기분나쁘시면 차라리 리플달지마시고, 지발 화는내시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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