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데에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군요
그냥 형님?들이 쓰신 글 보고 동감좀 하고 침대로 들어갈라다가 저도 글 남깁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적고 머리가 가늘어서 중학교,고등학교까지 다니면서 대머리 된다고 생각하고 컸는데 그래도 친구들한데 놀림 받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숱이 적다고 하는 소리정도만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대학에 갓 입학하고 머리를 기르니 가장 친한 친구3명이 놀리더라고요
제가 그런 소리 대학와서 첨들으니 열받지만 형님들도 그러하듯이 웃어야죠 뭐
첨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길면 그런소리를 안듣어야 되는게 아닌가....그렇지만 알고보니 전 뒷머리가 별로 없더군요 요즘엔 알티한다고 스포츠로 깍았는데 역시 앞머리는 정상인데 뒷머리가 조금 없더군요
저의 아빠쪽은 머리숱이 많아서 대머리가 아무도 없는데 엄마와 외할머니땜시 저도 없더라고요 그게 젤 위안이에여 그럼 난 대머리 되요? 여자는 대머리 되지 않잖아요?
아 내가 쓴글이지만 순서가 없네여
미안합니다
아 글고 앤이 내 머리 없는고 눈치 챌까봐 젤 겁나요
나의 컴플레스를 불어야 하나?
전 모발약같은것은 한번도 써번적 없고요 아무것도 해보지 않았는데 여기글을 보니 쓰면 좋을것 같네여
근데 제가 대머리가 될까여?
앞머리는 안빠지고 뒷머리가 영~~~~ 베케에 꼭 2~3개는 있더라고요
재수 좋으면 안빠지고요
선배님들 아무조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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