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네여...지금 재수생이구...고3말부터 빠져서 지금은 속이 훤해여...
원래 성격이 대범하구 해서 칭구들이랑 잘어울리지만...스트레스와 짜증은 정말 만땅입니다...지금 남들은 수능걱정하구 있는데 저는 머리걱정이 더 심해여...이래가지구 대학가서 뭐하나 하는생각에 한숨만 나옵니다...다시 여자를 사귈순 있을까 걱정되고...흠...나쁜줄 알지만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어여...
지금은 프로페시아 복용하구 있습니다.먹은지 한달정도 됬는데 효과는 아직 없는거 같애여...뭐 의사말로는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기에 참고 먹구 있어여...
힘내세여....힘날리가 없지만...그래두...살아 볼만한 세상 아닙니까...
니콜라스케이스 wrote:
> 저는올해21인휴학생입니다.전문대1년다니구휴학해계속일한번안하구쉬는그야말로날건달백수입니다.저는고3때부터탈모가시작되었습니다.공고를나왔기에머리를길렀죠.취업은나갔었지요.그때부터가탈모의시작이었습니다.이유를모른체....
> 그후단발머리의모습으로전문대진학을했죠.전제가정상이라믿구그렇게멋대로학교를누볐죠....모조리빵구를내며....그후휴학계를내구...군대가려구했죠...그때
> 탈모가늘있었지만더욱심했죠....그래서머리를빡빡밀었죠.친구들은모두실연당한줄알죠..그럼더욱좋겠지만.빡빡밀구서두탈모는좀처럼수그러들지않구더욱절망속으로....가족에게이야기했지만웃어넘기더군여그런거에신경쓰지말구앞가림이나하라구....믿지않나봐요....제길...가족이라는이름이우습더군요...저혼자끙끙앓다가...병원에갔죠...근데의사가대머리더군여...웃으면서의사의얘기를들은척만척하구나왔습니다..작년이야기입니다..그후전계속집에만있었죠....구박을받으면서말이죠.지금까지....머리에스트레스주지말라그래서화학제품일체를쓰지안았죠...젤.무스.스프레이.헤어로션까지두요.무조건스포츠로..그래서일두안하구저하고픈것만했죠잠자구먹구..놀구...음악듣구...1년을놀구먹었다해도과언이아니죠...그러다가쉬러시골에3개월간있었죠.물론거기서두늘....빠지더군요..더욱더....친구들은다알아요...먼저놀리기전에내가선수친거죠...자연스럽게..군대도안가구21살인데요생일이빨라서친구들은모두일병입니다.전이제삶의 의미가없어요...하고픈것도할것두없어여..그야말로 좌절의나날입니다..오늘은친구휴가로얼굴보러나갔는데..모자쓰구있었거든여?머리간질거려서잠깐0.3초사이에해결하구썼는데야너머리왜이래?그러는겁니다...전속으로내가이정도구나...그랬어여..그래서제가그랬어요.내가고3때이야기했자나빠진다구..그랬더니..구라인줄알았쥐그러데요....잉잉~~~~~머리상태는요이마는그리변화없구요.전체적으로빠지구요가마가기미가보여요.그렇게신경썼는데....머리가간질간질하구요...뽑아봤는데예전에앗따거가아니구뽑혔나??이겁니다...감각없이우수수.......머리를요..손으로비비면80가닥이느낌없이우수수입니다....이정도면절이해하시겠죠???가족도몰라주구친구도외면하는저의심정을.....본인만이아는이고통....제발조언을해주세여..글구아직완벽??대머리는아니니까도움이되는약이라도알려주세요...제발입니다....전인생살맛이안나요....잠잘땐이대로...눕구싶다라구생각해요...늘....부탁합니다..
> ps-신이있다면제게무엇을주셨는지알구싶네요..더이상당신을믿구싶지안아요..
> 전가정도화목하지안구키도작구재산도없는그런놈이기에...절실합니다...제발저자신을버리지않게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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