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휴아휴아
  • 8등 회원등급 K5017256213
  • 9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10등 회원등급 K5004685261

저, 이거 업자들 말하는 거 같은데... ㅡㅡ;;;

  • 25년 전

  • 872
0
저도 이거 제목 읽고 약간 흥분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업자들에게 광고하지 말라는 내용인 듯하군요.
업자들에게 상당한 원한이 있으신가봐요.
좀 단어가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네여...

대나무 wrote: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참 살기좋은 세상일진데, 요즘 우리사는 세상은 상식과 담을 쌓고 사는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
> 여러분께 딱하다거나 측은하다거나 하는 표현은 하찮은 일에 입을 더럽히고 싶지 않고 또 내자신의 지적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외교적 발언일 뿐입니다.
> 속마음은 여러분들껜 보다 적나라하고 엽기적인 표현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예 : *신 삽*하네, 순대를 *아서 널어주고싶네 등등)
>
> 그럼 바쁘게 사시느라 상식을 미처 습득하지 못하신 여러분들께 간략한 상식강의를 해드릴테니 반드시 숙지하시고 같은일을 두번세번반복하는 고문관노릇에서 해방되시길..
> 탈출하자 고문관 !!
> 골통의 어둔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으로 !!
>
> 상식이란 ?
>
> 1.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 2.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 3.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 위의 것들은 우리 선조들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속담' 이라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상황에 맞게 인용하는 대표적 '상식' 들이라 하겠습니다.
> 그럼 하나하나 뜻풀이를 해 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
> 우선 1번 -- 아무리 좋은 발모제라도 대머리인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소용없다는 뜻인데 이게 뭔말이냐면
> 오로지 자칭세계제일의 발모제를 무모증인 평양기생의 하복부에 장기간 투여 놀라운 발모효과를 확인했고 정확한 주먹구구식 작용기전을 확보했다하더라도 탈모자들이 싫어하면 선전하지 말란 뜻이랍니다.
>
> 2번 -- 아무리 허술하고 효과어설픈 약일지라도 탈모자들 사이에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면 천리가 아니라 바다도 건넌다는 뜻이 되겠네요
> 선전안해도 발광안해도 알아서 퍼진다는 뜻이랍니다.
>
> 3번 -- 퇴근길에 보글보글 끓고 있을 된장찌게를 생각하며 버스를 타고 가며졸던중 험상궂게 생긴 '목마른 사슴'이 사이비물건을 시끄럽게 선전해서 졸음을 깨우고 평화롭던 버스안을 시끄럽힙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 오만상찌푸리며 승객을 패려고 들고 게다가 버스기사가 "손님들이 불편해하니 내리쇼" 했더니 말되지도 않는 어거지로 종점까지 내내 타고가며 선전할테니 내가 조용히 해야할 납득할만한 이유와 근거법령을 대라고 주먹을 꽉쥔다는 뜻이랍니다.
>
> 이밖에도 무수히 많지만 한번에 너무 많이 알려주면 헷갈릴것 같아서 가장 기본적인 것만 설명드린겁니다. 이것만 숙지해도 웬만한 국민학생 뺨칠거예요
> 여러분 무지하게 바쁘시더라도 상식공부 잊지마세요
> 고문관은 불치의병이 아니랍니다.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