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머리 동호회 대머리 뉴스 운영자입니다.
대다모쪽에 글 올리는건 하도 오랜만이라 낯설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각설하구...
요아래 KBS에서 용감(^^)하게 대다모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데..
혹시 참여해볼까 하는분이 있을지도 몰라 글을 올립니다..
동지님들 !! 절대로 탈모 관련 방송혹은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먼저 제경우를 말씀드리면..탈모 관련 사이트 운영하다 보면..
평균 한달에 1번정도 방송사나 언론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이럴경우 제일먼저 제가 묻는게....
"왜 탈모 방송을 기획하시는 겁니까? " 입니다..
그럴경우 열이면 아홉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재밌고.. 특이하니깐..."
그래도 요즘은 이런 탈모 사이트들 덕분에 대충 눈치를 챘는지..
조금 다른 표현을 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갖으니깐..."
"혹은 탈모 인구의 증가...." 등등인데...
요는 "흥미를 유말 할 수있어서" 입니다....
쓰바...머리빠지는 남에 고통이 머가 그렇게 재밌는지..
특히 방송사에 전화가 왔을때 그들의 자세인데요...
방송사에서 근무하는게.. 마치 벼슬이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하는 분도 많습니다...
이건 저의 극히 개인적인 판단일수도 있지만....
다른 방송을 진행할때 자기들의 "모 방송사" 타이틀만으로도..
쉽게 일이 진행되었나 봅니다......
"지금까지 방송은 누구를 위한 방송이었는지 모르겠다..
방송 타켓이 우리(?)인가 아님 일반 대중인가? " 하는 질문에서 역시..
자신들의 방송은 분명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KBS도 그랬고, MBC도 그랬고...SBS는 더했지요..?
이제 정말 왜 탈모관련 방송에 출연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 병원24시에 탈모 방송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출연했던 주인공이 제 후배랑 잘 아는사이입니다.
당시 모 지방대를 다니고 있었는데..
방송 출연이후 더 생활이 힘들어 지고,...오히려 유사방송 기획을 하는곳에서..
불필요한 접촉만 잦았다고..고개를 흔들더군요..
저는 꼭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발모제 판매하시는 분이나.. 아니라면 생각조차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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