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유상철은
- 현재 과도기적인 기술로서 36단계중 제3단계에 접어든
유상철 그만의 독특한 기술인 "골키퍼 키넘겨 강하게
차기" 가 있다. 남미류 선수들 특히 호나우도같은 선수
들이 애용하는 기술로 그들은 다리에 힘이 없어 곧잘
골키퍼 등뒤로 떨어져 골로 되곤한다. 하지만 유상철의
그것은 다르다 유상철의 말을 들어보자
" 아직 완벽한 기술은 아니어서 좀 쑥스럽네요, 호나우도
계내들은 다리에 힘이 없어서 이기술 못써요. 골대 뒤
관중석에서 제가 찬공을 받아 즐거워 할때는 이기술을
사용하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좀더 연습해서 마무리 단계
에 간다면 경기장을 넘길 수도 이겠죠...
두번째
- 이기술은 그만의 독특한 기술로서 우리팀의 집중공격이
강할수록 그 진가는 더한다. 바로 "골키퍼에게 강하게
패스하기"가 그것인데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다.
그의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팀의 집중공격으로 지칠대로
지쳐버린 상대편을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천하의 유상철도
과거 일본과의(일본어웨이경기)경기에서 이기술을 사용
하다 가와구치(?)골키퍼와의 호흡이 맞질않아 골키퍼
가랑이사이로 통과하여 골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정말 괴로웠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월드컵때
벨기에전에서는 패스가 아니었어요, 밖으로 걷어 낸거였
는데... 하지만 일본전의 실수만큼 가슴이 아프진 않았어
요....
오늘새벽 인니와의 경기에서도 패스가 옆으로 빗나게 자칫
또다시 일본전의 악몽을 떠올릴수 있었으나 다행이도 골키
퍼가 패스를 받아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한다.
아직완숙한 기술이 아니라 그또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의로 세번째
-"바로 유상철의 트래이드 마크인 "골지나간뒤 허공차기"
그의 궁극의 기술이자 신의 경지에 이른 기술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그가 왜 이기술을 사용하는지 왜 이기술을 연마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유상철 그도 이기술에 대해서만은 함구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기술,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잖아
요.. 하하. 시간이 돼면 알려 드릴께요."
필자도 그기술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이외에도 "우리팀패스 차단하여 상대팀에게주기"(이 기술
은현재 팀동료인 김상식에게 전수하고 있다고한다.)
"번개같은 백패스"(이기술은 우리팀선수들이 적응하지 못
하여 아직 아무도 받아내는 선수가 없다...)
등 이 있다.
유상철 나는 유상철을 사랑한다. 그의 경기를 보고 있자면
인내심이 생기며 마지막에는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부처의 자비로운 미소...
ㅋㅋㅋㅋㅋㅋ
퍼온글입니다..재미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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