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한번 그렇게 해바야 겠습니다.
근데.. 그걸 용납하지 않을까 조금은 아니 솔직히 많이 두렵습니다. ㅜ.ㅜ
지금 학교 가니까 그때 글 올리겠습니다.
이만... 걱정...
동감 wrote:
> 동창회 갔엇습니다.
> 소리가 지르고 싶습니다. 아주 크게....
> 미치도록 소리를 지르고 싶습니다.
> 모자쓰고 갔었죠
> 물론 모르죠
> 다른 사람들은
> 하... 억울해서 몸이 비비 꼬입니다...
> 연락이 마구 옵니다....
> 여자애들한테서만...
> 다음 동창회부턴 절대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겠지요...
> 참나..
> 이게 23살에 고민할꺼립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 고민은 많지도 않죠... 딱 한가지죠
> 머리
>
> 하아..
>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이런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경우를 만드는 건지...
> 메시지도 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 연락 안해주고 있다가 미칠것 같아서 여기에 글올리게 됬습니다...
> 크.. 우리 옆집 살던 여자애.. 이쁜 동생이 있었죠 정말 이쁘게 생겨서 착했는데.. 밥도 한끼 못사주겠군여... 큭...
> 지금 00학번이라는데... 흐흑...
> 만나면 머라구 할까요?
> 카하하하하하하하
> 어빠 완전 아저씨됬네.. 그러면서 밥도 안넘어 갈겁니다. 사줘두
> 푸훼훼훼
> 진작 사줄걸... 진작 연락하고 그래서 잘좀 해주고 그러고 연락 끈을걸...
> 잘해 주지도 못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해 줄 기회도 없이...
> 방법이 있긴 있을거 같은데..
> 머리 나는 방법..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아...
> 이제 모자쓰고 학교 가는 것도 지쳤습니다.
> 진짜..
> 한번 안쓰고 갔다가 난리 나서 꼭쓰고 다니져...
> 생각 외로 몰랐던 사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 전개인적으로 영어 M자가 실습니다. 미치도록...
> 엠엠엠...
> 엠+ 엠 + 엠 +
> 언젠가.. 뒷모습이 더블유자가 되어 있겠죠...
> 으...
> 이게 23살 머리란 말인가...
> 아악!!!!!!~~~~~
> 오마이갓...
> 죄송합니다..... 제가 힘내자고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 해놓고... 이렇게 축쳐서 있어서...
> 정말 죄송합니다....
> 이제 저에게 있어서 여자복은 2년 전에 끝난거 같습니다....
> 불쌍하죠
> 군대에서 끝나버렸으니.. 군대도 빨리가서 벌써 제대한지 1년 됬습니다.
> 군대에서 끝나버렸습니다.... 여자복이...
> 0% 입니다. 남은게...
> 핸드폰을 없에버리든가 해야 겠습니다... 연락 더 이상 오면
> " 나 대머리야 연락하지마 나 미치니까 " 라고 이야기 할거 같습니다...
> 제가 써놓고도 읽어 보니 웃기는 군요.. 하하...
> " 넌 속은거야 좋은 남자 찾아바 " 하하하하
> 정말 멎진 인생입니다.
> 너무 멎진 인생이라서 눈물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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