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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기..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 25년 전

  • 904
0
대머리되기 직전... wrote:
> 다름이 아니라요...
> 제가 머리까..빠진지가 한 3달 되거든요...
> 아무래두 안돌거 같아 용기를 내서 병원에 가려구 하는뎅...
> 님들의 말을 듣구...
> 조기에 예방하려구요... ^^;;;
> 그런데 종합병원가서 피부과에 가야하는 겁니까...?
> 참고로 전 지금 슴살입니다...
> 정말 이나이에 이렇게 될줄은...
> 정말루 암담하네요....
> 그래두 이 대머리가 제 인생에 큰 변화를 주게 될거 같군요... 이것땜에
> 드디어 제 인생의 방향을 잡게 되었거든요...^^
> 암튼 용기를 잃지 않을겁니다..
> 나중에 좋은 치료제 나오면 그때 다시 머리나게 하면 되죠..^^
> 일단 지금 머리 유지나 할려구...(지금은 남들이 보기에두.. 괜찮습니다..)
> 점점 머리 가쪽으루 파들어오구 있거든요.. ㅜㅜ
> 그래서 이거나 막아볼까..하구..
> 암튼 안돼면..전 그냥 밀어 버릴려구요...
> 아직 젊은데.. 것두 개성이자나요.. 그죠..?^^
> 근데..참 밀면 머리가 안빠지나요..?
> 궁금하네요..^^
> 암튼 병원에 가는데.. 어떻게 하면 될지 도움 부탁합니다..
> 참 글구 군대는 어떻해야 합니까..?
> 머리가 없으면 빡빡머리두 안돼자나요...
> 휴.....
> 암튼 대답부탁합니다..
> 모두들 화이팅~!
>
>
일단 반갑고 간단하게 말하게습니다.
집안에(부,모) 대머리였던 사람이 있다면 병원가서 진찰 받아보세요.
유전성 탈모라고 닥터가(피부 비뇨기과) 그러면 당장 머리숫 보호에
나서세요. 머리 훌러덩 빠진뒤에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집안이 빵빵하다면 프로페시아에(먹는약) 미녹시딜(뿌리는약) 쓰시고
그 반대라면 닥터 살살꼬셔서 프로스카(전립성 비대증 치료제) 보험으로
처방받아서 꾸준히 먹고 바르고해서 내 젊은 인생 후회 없게끔
살아가세요.
머리는 절대 빡빡 밀지말고 요즘 군대 좋아져서 알약 복용해도 될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올해 29 이고 군대 제대후 머리 빠졋슴.
지금은 정수리 탈모 많이 나앗슴.
약은 발모재 발명될되까지 구준히 먹을것이고 지금도 먹고 바르고 감고 잇슴.
자세하 노하우는 본 사이트 밤세 뒤지면 인터넷 구매부터 모든 자료가
나와있으니 꼭 잠조바람.
잘못하면 좆도아닌(죄송) 탈모 때문에 젋은날 망치는 수가 있으니
머리털이 하나둘 빠진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나둘 보호하시길..
머리땜에 인생 망쳤다 환생한 맨이야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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