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남 wrote:
> 머리나 나는약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 근데 정말 이약 효과 있나요?
> 저 밑에 신머리박사님?
> 님은 머리상태가 어느정도에서 이약 효과를 봤나요?
>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질문 합니다..
>
> 혹 다른분 이약 써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답변 부탁 합니다.
>
제가 대학 2학년때인 89년도에 한 2병정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놈들은 워낙 미개한 놈들이라(당시는 정말 미개했었음) 그런지 아주 조악한 플라스틱 병에 담겨있는데 한약냄새도 나고 붓에다 발라서 바르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그때만해도 기적의 대머리 치료약이라고 해외토픽에도 나고 홍콩 등지에 출장가는 사람들만 사올 수 있었으므로 매우 비싼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
효과는 쥐뿔도 없습니다.
전 중국산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뒤로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머리가 계속 조금씩 빠지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알게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5%를 4개월여 꾸준히 사용한 결과
지금은 주변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 나야할 부분은 아직도 많지만 1년뒤에는 분명히 확연한 차이를 보이리라고 믿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머리에서 별이 사라지는 날까지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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