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아싸리 넓어요...별명은 이마반...
삼수해서 간 대학에 이쁜여자 만났는데.
제 이마를 뚤어지게 처다보는 바람에...그다음부터
슬슬피하고 있습니다.....그담부턴 모자쓰고다니기가 시작됐죠
그전엔 엄마가 너같이 잘난 놈이 어딨냐...수술이 뭔야그냐..
남자는 너처럼 이마가 훤해야한다...라고 하시는 말을 듣고자란
저였기에...그게 남자의 멋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거왠걸...같이 들어온 새파랗게 젊은 현역들..
이마가 왜그리도 좁고...단정하던지...
옆에 같이서있자니...이마 넓이 비교돼서....동기들 옆에 서기가 두려워졌지여
그래서 확 휴학했어요 12월에 군대갑니다..남자들끼리 있으면 어느정도의
놀림은 감수할수있을거다..라는게 제 생각이죠...
군대다녀와서 이식수술 죽어두 할겁니다...
게다가 아빠가 탈모라서...
것두 걱정이지만...
그냥 한달만이라두 보통사람처럼 웃고 떠드는...
그렇게 살고싶어서여..
아...앞머리 2센티만 내리면 나도 장동건인데...
젠장...
이식수술하면 머리숫이 적어진다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군요..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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