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는 모르나 무척 난 분이십니다.
저야 자주 출장을 다녀 외지에 있을 때는 거의 이 사이트를 못 들어왔습니다만, 여기 무슨 박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정부는 의사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게으를 뿐입니다.
의약분업이라는 대 프로젝트도 시한을 넘겨서 해결하는 마당에 일개(?) 탈모환자를 위해서 정부가 무언가를 해줄거라고 희망을 걸지 않습니다.
전, MSD가 얼마나 이러한 시스템에서 돈을 벌었는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일반의약품이 되어야만 MSD에게는 더 유리할 겁니다.
미국에서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여러 로비를 통해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키려고 무지 노력합니다. 왜 ? 매출이 더 증가하니까죠.
그런데 유독 프로페시아는 미용치료라는 명목으로 보험도 안되고 의사처방도 받아야 하는 아주 골치아픈 약이더군요. 이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저야 조직이 있다 보니 구입이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전 아래 글을 신중하게 검토했습니다. 심리적인 면을 객관화 시킬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탈모치료에 대해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건대 이러한 자료를 만들수 있는 사람은 피부과 의사나 정신과 의사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팔아보겠다는 MSD 아님 다른 제약회사가 무언가 action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우리가 아무리 주장한다 해도 오래 걸릴 사항이고 다만 제기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청와대나 보건복지부에 정식으로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보다는 단체 또는 대머리 만명 서명이라도 받아서 쟁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만간에 정식 항의문을 탈모손님께서 작성해서 올려주심이 어떠신지요 ?
탈모손 wrote:
> 탈모치료에 대한 처방전 제도는 개선 되어야 합니다.
>
> 이번 약사법 개정에서 대머리 치료는 이미용에
>
>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의료보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 과연 탈모가 이미용에만 영향을 미치는걸까요?
>
> 탈모가 심리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인정을 안해주는것은
>
>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이미 '남성형 탈모' 판결(?)내려진 이후에
>
> 같은 처방에대해 계속해서 의사의 방문을 강요하는것은
>
> 약사법 개정에서 의사의 눈치를 보는 처사라고 여겨집니다.
>
> 속찍히 피부과 의사들은 프로페시아 처방전 요구에 따라
>
> 대머리 치료를 통해 의약분업전에 얻어지지 않던
>
> 그들은 치료불가로 딱히 처방을 내리지 않던 부분에서
>
> 예상치도 않던 돈을 벌고 있습니다.
>
> 결국 의사,약사,정부의 힘겨루기에서 죄없는 우리 대다모 동지들만..
>
>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 프로페시아를 파는 한국엠에스디는 오히려 처방전을 통해 프로페시아
>
> 판매를 은근히 바라고 있습니다.
>
> 그래야 우리가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를 복용하는것을 원천적으로
>
> 봉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보건복지부는 열받아 있는 의사들을 달래기 위해
>
> 우리를 희생양으로 삶고있습니다
>
> 프로페시아는 효과는 눈에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
> 평생먹어야 되는 X같은 약입니다.
>
> 결국 우리는 평생 의사들에게 처방전을 내야하고..
>
> 저렴한 프로스카 놔두고 MSD에서 사정없이 값을 부풀린 프로페시아를
>
> 반 강제로 먹어야 합니다.
>
> 프로페시아 처방은 1회이상 탈모전문의에게 '남성형 탈모'진단을
>
> 받은 사람이라면 일반의약품과 같은 형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하며
>
> 약구매에 있어서도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가 피나스테리드라는 점에서
>
> 환자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약사법은 환자를 위해서 존재해야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