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더 이상 극복할수없는 현실의 벼랑끝에 섰읍니다..약이란 약은
다 써봤읍니다.2년반동안, 정말이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열심히 싸웠읍니다.
조금의성공이 있다가도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나의 머리털.........
여기서 포기해야 하나...정말이지 죽고싶읍니다..........
야옹아빠란 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사랑하는 여자를 텍할것이냐!
머리 나는것을 텍할것이냐! 아마 대부분이 머리 나는것을 텍할것입니다.
나쁜놈으로 생각할지 몰라도`` 100번을 물어도 머리를 선택할겁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완전히 조물주의 실패작 입니다.머리털이 없으면
얼굴이 잘생기던가 키나 커야지,160센치에 얼굴은 표인봉.............
머리털이 많아도 결혼하기 힘든데,외모까지 이러니 누가 나랑 결혼
하겠읍니까? 내나이<29>에 인연은 있을것이다,,,생각하며 살아 왔읍니다.
저는 지금것 선도 한번을 못봤읍니다.여자친구도 한번을 못사귀 봤읍니다.
그러나 저는 내일에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왔읍니다.29살을 한달려 앞두고
있는 저에게 현실은 너무나 잔인합니다.외모를 보고 결혼해서 몇달만에
이혼하는 부부들을 보면,,화가나고 울아가 치미러 죽이고 싶읍니다..
그들은 또 다른짝을 찾아 태연하게 살고있읍니다.난 모죠,결혼하고 싶어
환장한 놈은 아닙니다.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추구해야할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싶을 뿐입니다.저는 글재주가 없어 항상 마음속으로 나의 참담한 이 현실
들을 가슴속에 묻고 또 묻었읍니다.이런글 쓴다고 웃는분도 계실테고 동요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저는 이 순간도 여자들을 똑바로 처다보지 못합니다
마음속으론 저주하고 미워하는데도 아직까지 여자만보면 설래이고 가슴이
벅차 옵니다..이런 제 자신에 대고 매일매일 욕하고 있읍니다.<XXXXXXXXXXXX>
한때는 여자없이도 살수있다고 마음먹고 살아온 날도 있었읍니다.나이가
한살두살 먹으면서 여자없이는 살수없다는걸 알게됐읍니다.그렇다고 저는
몸파는 여자가 있는곳에는 한번도 가질 않았읍니다..어젠가 만날 나의
그녀를 위해 29살이 될때까지 자위행위만 하고 살았읍니다.<XXXXXXXXXXXXXXX>
머리카락과의 싸움도 언젠가 찾아올 그녀를 위해 노력한건지도 모릅니다.
이제 지쳐 갑니다.나의 연인은 어디에 있는겁니까? 예전에 어떤이가 이런말을
했읍니다.인연인 사람들에는 새끼발가락에 서로 연결된 끈이 있다고, 근데
그 줄이 너무많아 찾을수없어, 한사람 한사람씩 이별하고 떠나보내면서
그 줄을 찾아 간다고..........저도 그 줄이 하나는 있겠죠.<분명 있겠죠>
사랑이 찾아 온다면 나의 대머리를 받아줄까요.<160센치,표인봉>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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