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젊은 사람 미치게 하는데는 탈모보다 더 좋은게 없죠..
저야 (=24) 빠질 부분은 다 빠지고 (M ..ㅜ_ㅜ)
지금은 서서히 그 부위가 넒어 지는 상태 입니다만..
(...조만간 밀어버리든 가발을 쓰던 수를 내야죠..
..저도 이러고 다니긴 싫습니다... -_-;;)
집에만 있는건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모자라도 쓰고 돌아다니세요..^^
저도 이번 가을에 머리가 하도 빠져서 (..M자도 더 넓어지고)
좌절하다가(...아시겠지만 일을 해도 손에 하나도 안잡히더군요..)
그냥 다 포기(?)방구석에서 몇달동안 미친척하고 공부해서
자격증 땄습니다.. (..뭐 나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겠죠.)
저도 가끔씩 탈모때문에 우울해지긴 합니다만..
(...특히 거울볼때랑 아무리 공들여도 머리모양이 안나오고
훤해보일때.... ㅜ_ㅜ)
그때마다 저는 다른데 관심을 두려고 노력합니다..
공부던 운동이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아무거나 열심히 해보세요... 그리고 모자쓰고라도
자주 돌아다니시구요... ^^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날비참하게만드는것 wrote:
>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정말 사람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 모든것이 의욕상실이 되고.......
> 모든것이 자신없어지게 되고..
> 모든것이 포기하게 되고...
>
>
> 전엔... 어떤 일을해도......포기라는 것이 없었는데..
> 슬슬......방구석에 짱박히게 되는 날 바라보면서....
> 오늘도.... 그냥 성질나서......억지로....머리카락 손으로 쥐어뽑습니다.
> 그리고..
> 한숨만 ... 이렇게 살고 싶진 않은데..
> 정말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 같네염.....
> 비겁한 인생은 싫은데............이 젠장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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