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wrote:
> 안녕하세요..
> 동무들..
> 나도 탈모땜에 힘든 사람들중 한사람이에요..
> 어제께 술도 한잔하고 했는데 두피가 아파서...쓰발 술맛이 엿 같더라구요.
> 그래도 난 옛날보단 많이 빠지지 않아요.
> 지금 피나...먹고 잇는데...좀 덜하는것 같아요.
> 머리도 당기면 잘 안뽑히고.
> 밑에건 위노우 사이트에서 가져온거든요.
> 그냥 편하게 보시라고 동지들...동지들....
> 준피부과 이인준 원장
>
> 현재 다양한 것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 1)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
>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이외의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가 메르크(Merck)사와 다른 여러 제약회사에서 개발중이다. 이 약은 프로페시아보다 약 20~30% 정도 더 나은 억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현재는 개발 단계라 임상 실험이 거쳐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구체적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기가 어렵다.
>
> 2) 싸이옥톨 (Cyoctol)
> 미녹시딜과 같은 로게인이라는 치료제를 만들었던 업존(Upjohn)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약이다. 미녹시딜이나 로게인처럼 바르는 약으로,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현재 인체 실험 단계까지 와 있으므로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될 약이라고 할 수 있다. 1년간 인체 실험한 결과 약 92%의 경우에서 탈모 예방과 어느 정도의 발모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
> 3) RU58841
> 너무 효과가 좋아서 제약회사에서 오히려 개발을 방해한다고 소문이 난 약이다. (효과가 너무 좋으면 탈모 환자가 줄어들어서 궁극적으로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 수용체 억제제로 알려져 있다. 바르는 약이라고 하는데, 사정이 그렇다 보니 개발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오리무중이다.
>
> 4) 나이트록시드 (Nitroxide)
> 남성형 탈모가 대상이 아니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시 탈모 되는 것을 대상으로 하는 약이다. 현재 개발 중인데, 초기 연구 결과는 매우 희망적이라고 한다. 'Tempol' 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 5) PTH (부갑상선 호르몬제)
> 모낭을 휴지기로 들어가게 하는 PTHrP라는 화학물질을 억제하면 모낭이 다시 성장기로 들어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걸 바탕으로 PTHrP 화학물질을 억제할 수 있는 PTH를 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과학자들이 동물 실험을 통해서는 모발의 성장을 유발시키는데 성공하였고, 그 다음 단계로 인체 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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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버셀린 (Burserelin)
> 다모증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Burserelin의 효능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연구중이다. 이 약은 난소낭종에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 여성 탈모증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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