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구 저두 적잖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컴이 꼬죠소 오타가 많이 나니다 양해줌)
정말 님의 용기에..존경스러울따름이니다....
저두 님과 같은 79대머리...오널 정말친한친구들(중학교때부터 만나던)이
한번뭉치잖니다... 친구들은 다경기도루 이사가서 자주못만났거든요..
한2달만에 만나는 정말반가운친구들.....정말보구 싶었스니다..
근데 하필...고양시에 사는친구네 집으루 오라는겁니다..
두세달전만 같았으면 걍 갔숩니다...근데......큭
한달전부터 갑작스레 빠지는 내머리들.....ㅡ,.ㅡ
갈수가 없었습니다...아직 친구들은 몰르기땜에...
밖에서 만나자니까 안된답니다..친구가 오리잡아준다구..(오리.개등마니키워여)
집안에서 모자쓸수두 엇구.....아~~정말 오리 먹구싶었습니다.
친구들 보구 싶었습니다....미치겠습니다.....
오늘은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만나잡니다...보구싶다구....
정말 멋지게 하구 가구싶습니다..정장입구..구두신구...모자쓰구..?
네 정장에 모자 못씁니다....걍 청바지에 잠바입구 갈랍니다..ㅠ.ㅠ
모자.....어떻게 벗을수 있지요?.....전 차마~~
아직 준비가 안돤모냥입니다.....정말 모자 못벗겠어요...ㅜㅜ
용기가 모자란 탓일까요? 정말 존경..또존경스럽습니다....
전 죽을때까지아니 50먹을때까지 모자쓰구 살랍니다 ㅡ,.ㅡ;(넝담)
제발 약먹구 머리 팍팍 났으면 좋겠습니다.....
피~~에쑤 전 양쪽이마와 가운데 윗머리부분에 숱이 엇는데...
그나마 젤 티안나는 머리스타일이 있을까요?
지금은 보통상고머리부다 쫌 더긴데...그래서 티 더나나?
피~~에쑤2 전 머리숱이 참 많았스니다...정말 많았스니다..거기다 반곱슬
그래서 윗머리 숱이 마니 빠져두 마니 티 안나는편이니다..
근데 문제는..앞머리와 옆머리가 만나는부분...
뉑...차이가 너무 납니다...옆머리에 숱이 너무 마나서 ㅡ.ㅡ;;
아~머리숱엇어소 고민하는판에 머리숱마나서 고민하다뉭.....
쓸데 엇는얘기 정말 길게두 늘어 놓았군여....일단 지성하구요
여기에와서 이렇게 주절주절늘오놓으면..한결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다른데다 하소연할데두 없구...님들아 추운겨울입니다...정말 춥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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