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5월 3일>
<5월 16일>
<6월 27일>
<8월 22일>
피나스테리드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오는 바람에 심란해서 대다모에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ㅜㅜ
복용 중단한 겸, 저의 눈물나는 투쟁의 현주소를 공유하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작년 12월에 탈모인걸 인지했습니다.
5월 초부터 안 되겠다 생각들어 피나스테리드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여유증때문에 중단했습니다.
5월 3일과 5월 16일 사진 차이가 좀 납니다. 쉐딩현상인지 오른쪽이 좀 많이 빠져보입니다.
6월 27일 사진과 8월 22일 사진보니 연모화 진행으로 매우 얇아졌던 왼쪽 M자가 약~간 굵어진게 보이네요.
그리고 완전히 털렸던 오른쪽에 살짝 굵은 녀석들도 아주 조금이지만 돋아났습니다.
효과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만.. ㅜㅜ 부작용에 너무 시달려서..
지금은 진행 속도가 좀 더딘 것 같은데, 복용 중단하고 폭풍같이 빠질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부작용이 없길 바라며, 철벽 방어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기서 리타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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