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탈모 wrote:
> 회사에 입사한지 꼭 8일만입니다.연수기간 빼구요.
> 근데 우리회사에 유독 여자들이 많지요.
> 다들 저보고 경력사원인 줄 알고 야단입니다.
> 나이는 20대 생긴건 40대니 원...
> 입사 첫날,다른 부서에 있는 대리놈이 와서 마라톤
> 이봉주 선수 많이 닮았다고 하더군요.
> 그것도 여자들이 많은 곳 앞에서...
> 안그래도 주눅이 들어 죽겠는데,그리고 불안해 죽겠는데...
> 그놈을 꼭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 왜 대머리가 되어 자신감을 잃어야 되는지...
> 프로스카 2개월째 다 되어 갑니다.
> 머리카락이 빨리 자랐으면 좋겠군요.
>
님의 글 공감합니다. 돌을 먹어도 소화될 20대의청춘에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탈모! 사실 신체의 모든 컴플렉스중 탈모만큼 사람을
미치게하는건 없더라구요 자신감도 당연히 떨어지구여....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어요
전 탈모가 머리전체적으로 빠지는 타입이라 ,또 원체 머리숱이 없죠
아직 엠자는 아니지만 언젠간....남들보다 두배는 노력해야겠죠
그래도 아직까지 제주위사람들이 절 무진장따르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겉으로 보이는 외모도 외모지만 그 사람의 타고난 성품하나만으로라도
그 컴플렉스를 어느정도 카바?하는것 같더라구요..
님!프카 열심히 복용하시고,그외 해볼수 있는 건 모두 다해보십시요
그래서 나중에 머리 왕창나셔서 그 대리녀석 왕창 두들겨 패버리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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