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가 올 여름 휴가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그냥 여러분들과 함께 웃자고 글을 한번 써봅니다.
매년 여름에 수영장을 가지만, 실내 또는 실외에서는 항상 모자를 쓰고 수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들과 함께 더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선크림만 바르고
수영장에서 잠수도 하고 수영도 하고 놀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논 것 같지는 않은데.....
그날 저녁 호텔에서 샤워를 하다가 머리를 감을려고 하는데,
샴푸를 바르고 씻을려고 하는데,,,,,,,머리가 너무 아픈거에요.....ㅠㅠ
정수리부터 가운데 헤어라인으로 빗질도 못하겠고, 머리카락이 뜯겨지는 것 같았어요...
아내에게 심각하게 이야기하니...혹시 수영장에서 모자를 안써서 두피가 햇볕에 탄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여...
생각해보니..모자를 안써서....
이렇게 저는 휴가가 끝날때까지 머리의 통증을 안고 살았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 생활하다 보니 머리 통증은 없어지는데....두피가 벗겨지더라구요..비듬처럼...
역시 두피가 햇볕에 타서 껍질이 벗겨진거랍니다.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이런 고민을 안했을텐데....워낙 없다보니...이렇게 머리가 타서..벗겨지는일도 생기네요...
여러분들도 머리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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