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 25년 전

  • 722
0
군생활할때부터 탈모가 되서..몹시 고민하고 했었는데..여기서 프로~를 알게 되어 복용한지..벌써 6개월이 다 되고 있습니다..
운좋게..상태는 전역할때는 거의 보기 민망할 정도였는데..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그러나(가까이서 보면..당근 말이아님~ 헐헐..) 형도..저처럼 탈모인데 별 지장없이 다니는걸 봐서..저도 요즘 그려려니..하는 맘에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사람들과 접촉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죠~)아..대학교 3학년..이제
복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공부하는것은 없고...전역하고 근 몇달 이꼴로 집에 틀여 밖혀 살았습니다..그냥 한숨만 막 터져 나옵니다..
경제는 나빠지고..집안 형편도 ..생각하면...이 약 먹는것도 으...
( 내 전생에 무슨 업보를 남겼길래..23살의 나이로 이 모양이란 말인가~)
첨에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는데..지금은 약간 초월한 상태~~...
여자-- 음..거의 신경 쓰지 않음..맘대로 해라..
내가 원숭이가 뭘라고 자꾸 보고 그러냐~~...으..짜증...
지하철이 타기싫을때가 ..크~~..
아..탈모이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아..이왕 이렇게 되버린거..사내자식이 머리카락 없다고 주눅든척 할 수도
없고..에이..그냥 열시미 살아야겠습니다..
군대2년 2개월(정말 빡셨음~)거기다 ..전역후 고민 6개월..헤어나지 못하는
손거울을 보며....3월에 개학..복학해야 하는데...
맘은 울적하고..에이 열시미 해야지..까짓거..아..
정말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군에가기전엔 여자들이 접근해도 모른척 했는데~~...아 정말 큰 실수 였습니다.
한번도 ..애정에 관해.연예한번 도전도 못해보고..대학생활도 끝날것 같습다..
아 ~~ 씨! 넘 젊은 날에 머리카락이 빠진게 ..정말 싫습니다~~
군에 가기 전에는 공부에 빠져 여자는 쳐다 보지 도 않았는데..으..
이제 쳐다 보고 싶어도 ..민망해서 ..그냥 하늘만 보고 살랍니다~
이 고독함은 여자 대신 나에게 온 또다른 건가봅니다~~..
이상 간만에 들어 와서. 넋두리 시원하게 하고 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