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휴아휴아
  • 8등 회원등급 K5017256213
  • 9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10등 회원등급 K5004685261

Re: 괴로운 순간들

  • 25년 전

  • 841
0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나이가 저랑 같아서 그런지 공감이 갑니다.
님이 격고 있는 그 쓰라린 아프들 저도 똑같이 격고 있습니다.
미용실 존나 가기 싫죠. 가긴 가야하는데 그 지겨운 소리 듣기도 싫고 눈따가운 시선도 불만이죠. 시발. 우린 왜 이래야 하죠?
요즘들어 전 살맛이 않납니다. 갈수록 머리만 빠지고 자신감만 위축되어가는 나를 볼때 이게 바로원래의 나인가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대머리가 되기 일보직전까지 와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스벤슨을 갔습니다. 후후. 아버지의 추천으로 가봤지요. 물론 전 이전에 대다모에서 절대 가지말라 엄청난 돈낭비라고 들었기 떔에 상당한 불신이 있었죠. 거기서 상담하고 무료마사지등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상당히 시원하더군요. 그런데 비용이 제일 문제였지요.
2달치에 약 400만원을 지불해야한대요. 400만원. 그것도 단 두달...
머리가 난다는 보증도 없고 그쪽에서도 인정은 하더군요. 자기들은 탈모방지만 할뿐이지. 발모는 효과가 없다고. 아니, 그럼 이렇게 벗겨진 상태에서 그 현상유지만 하면 뭘 합니까? 거의 대머리인데 말이죠. 돈벌려면 별짓을 다하죠.
이만 쓰겠슴다. 그래도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무었보다도 여자도 있고 그여자가 자기만을 사랑해준다면 뭘 더 바라갰습니까?
여자 없는 대머리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님이라면 머리걱정 않하고 삭발하겠어요.
그럼..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