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wrote:
> 밑에 있는 제 글을 읽으신 분이 있으시겠네요.
>
> 모자벗고 다닌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
> 첨 굳게 맘 먹을 때는 일주일 지나면 편안해지겠지..했는데
>
> 아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
> 일주일을 그렇게 참고 지냈는데..왜 아직도 오래간만인 사람들이 나타나는지..훗..
>
> 힘들군요....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겪을 괴로움이라 생각하고 참고 있습니다.
>
>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심적으로 너무 힘들땐 오래간만에 보는 사람이 저너머 보이면..
>
> 왔던 길을 되돌아 갈때도 있답니다. 아직 멀었죠..
>
>
> 모자쓰고 다닐때 저 좋아하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 맘이 없었구요.
> 오늘 그사람을 멀리서 보고는, 못본척 지나쳤습니다.
> 어차피 많이 가까워질것 아니면..
> 그냥 예전의 그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더군요.
>
>
안녕하세요 사사키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저도 1년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저의 비밀을
모르죠. 그녀도 절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래 만났으니까요.
근데. 몰랐거든요 고백이라는거 이거 할 용기가 정말 안나더군요.
만나자고 몇번 연락이 오긴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일부러 거리를 둡니다
겁이나요 솔직히 .... 시원하게 고백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거절당할게
무척이나 겁이 납니다. 남자칭구야 한번 터놓고 나면 응 그랬냐?
그리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에(25) 여자라는 존재는 이제 반려자
구할 나이거든요.. 나중에 머리 더 빠지면 뚜껑쓰고 결혼해서 애 낳은다음
벗을 생각이거든요. <===== 이것도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 그런사람 있거든요.ㅋㅋㅋㅋ
아주 잘살아요 행복하게 그 아찌는 올 대머리예요 부인이 옆에서 사람들
만나면 멋있지 않냐고 글케 물어봐여 참 좋은 여자죠...ㅡㅡ;;
저도 그런 여자 바란답니다.. 님께 무어라 조언도 몬하겠네요 그냥 그냥
안타깝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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