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정말소중한거에요.
인생에 여자도 아주소중하지만.. 어떻게보면..
그렇다고 같이 노는 친구가 아니라,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사람 한명만있으면 그인생은 성공한인생이란
말도있잖아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어요.
머리때문에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볼때, 내머리에 대해
전혀 한마디도 안했던친구.
왜 안하냐구 물어보니깐, 그제서야 "그럼 해도되냐"
그러던친구입니다. 그렇게 마음의 문을열고나니
참나 장난아니게 말을하더라구요..못된놈~~
그렇지만 남들하고같이있을땐 절대 모른척합니다.
정말 괜찮은 놈이죠~~
> 안녕하세요.. 어느새 더 깊게 패인 주름.어느새 나도 모르게 바껴버린 일그러진 인상. 항상 우울한 모습.기죽은 모습.탈모로 인해 제 자신이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근데 요즘 작게나마 힘이 납니다.머리가 나서가 아니구요.한 친구를 알게 되었거든요..사람을 만나기가 두려워 늘 혼자 틀어박힌 방안에서만 지내다가 얼마나 오랫만에 사람을.그것도 마음이 따뜻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정말 얼마나 힘이 되는지..그렇지만 사람 앞일은 모르잔아요.언제 떠나갈 지 모르니깐요.제가 바보같으신가요.전 머리 숯 없어도 저를 이해해주고 상대방에게 자신감 불어넣어주는 그 친구가 얼마나 고마운지 멀라요.혹시 방안에서 혼자 힘들어하시는분들 계신다면 용기내서 좋은 사람 만나보세요. 힘이 될 거예요.전 희망을 절대 놓지 안을겁니다.(빠져버린 머리.앞으로 사랑하게 될 사람을요..) 안녕히 계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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