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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주시는 프...님

  • 25년 전

  • 713
0
프님 글 잘 읽어봤읍니다..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그 글을 쓴 다음날 회사에는 아프다구 결근했읍니다.정말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쓸데업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읍니다.

그 여자분에게는 아무런 감정 업읍니다.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같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지요.

프님도 마니 괴로우신거 가튼데......전 머라구 말해야할지 모르겠내염..
치료제 나온다구 한게 언제인지..항상..뉴스에는 몇년후에 나온다 나온다구만 하구 실제는...

어제밤에 길을 걷는데-평상시와 가치 모자쓰고 있었읍니다..ㅡ 눈이 오더군요.
첫눈이라 그런지 왠지 마음이 더 이상해지더군요..
가로등 불빛에 눈이 한 두송이씩 날리는거 보자니..여러생각들이..

프님 수술이 잘 되시길 바라면서..수술을 하시는걸루 아는데 몇 차례나 하실건가요? 한두번으로는 별루 인거 같던데..

그럼 이만 줄이고 담에 또 글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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