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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마음을알기에

  • 25년 전

  • 694
0
뭐라고 말을 못하겠군요.
어떤마음인지 이해합니다.
용기를 내어서 만나보라구 하고싶지만, 내자신도
그렇게 못하기에...
그냥 한숨만쉽니다.
저도 세달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안했죠. 그전에는 어떻게 만났냐구요?
군대에 있었거든요. 계속모자쓰고 다녔죠. 머리짧다는이유로..
휴~~~~~~~~~~
아무말도 못해드리겠군요



> 고민이 있습니다.
> 거의 2년동안 메일과 전화로만 연락하는 사람이 있어요..
> 채팅에서 만났었죠. 서로 메일도 주고 받고 전화도 하고 심리적으로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아직 만나진 못했죠.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아시겠죠.
> 전 그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저의 외모를 보지 않았으니까요. 그 사람말로는 사람의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말과 행동은 다를수가 있으니까요.
> 그 사람도 절 보고 싶다고 하고 전 더욱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그 사람에게 좀더 자신있게 나타나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별 효과도 없고 상태가 더 나빠지는거 같네요.
> 포기하는게 현명하겠죠? 포기하고 싶지만 나중에 정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요즘 들어서 제가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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