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 wrote:
> 제가 머리에 나쁜건만 좋아합니다.
> 전에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 지금 알고 부터 굉장히 신경써서 먹어요.
> 재수할때 맨날 저녁은 짱깨로 때웠고 군대가기전에
> 보신한다구 후라이드통닭 무쟈게 먹었어요.
> 대학 들어가 자취할때 귀찮아서 인스턴트
> 식품으로 때웠던때가 한창 머리가 빠질때였던걸로 기억되네요.
> 그리고 군대가서 담배배우고 스트레스를 줄담배로 해결하던때강..
> 복학해서 학과특성상 줄곧 밤샘 작업도 많이 했었어요..
> 그래서 머리가 덜빠질것도 더 빠졌나봐요.
> 요즘은 밖에서 먹을때가 많은데 튀긴거 밀가루 음식
> 기름진거 등등 다 가리니까 정말 먹을거라곤 한식같은 찌개류.
> 근데 이런류가 좀 단가가 세죠? 돈없는 노는아라서..
> 만만한게 김밥입디다..돈 좀더 보태면 비빔밥. 아유 지겨워~
> 옆엔 돈까스 잘도 시켜먹는데.. 단것도 안 좋다고 해서리
> 간만에 쵸코빵 먹는데 얼마나 달콤하던지..커피도 하루한잔
> 이상 안먹는중입니다. 이것도 좀 힘들어요.
> 그래도 머리를 위해서라면 전 참을겁니다. 에유..머리칼이 모나.
>
저도 남들이 그러는 머리에 좋지않은 음식을 무지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음식때문에 머리가 더빠지고 덜빠지고는 정말 아주 미세한차인것같습니다
고기먹지 않는다고 하루에 10개빠질게 3-4개 빠지는것도아니구 너무 그런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우리들은 머리카락빠지는 운명으로 태어났는데 먹고싶은거 못먹어가면서 참아봤자 빠질머리 안빠지는것도 아니구 먹고싶은거있음 모든지 드세여
너무 여기에 글올려놓는분들의 말에 솔낏해하지마시구요 저도 여러가지 시도해봤지만 절대 효과없습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있음 즐기자구요
그냥 스트레스없이 생활하시면 좋은 결과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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