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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고시퍼라...

  • 25년 전

  • 932
0
제가 머리에 나쁜건만 좋아합니다.
전에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지금 알고 부터 굉장히 신경써서 먹어요.
재수할때 맨날 저녁은 짱깨로 때웠고 군대가기전에
보신한다구 후라이드통닭 무쟈게 먹었어요.
대학 들어가 자취할때 귀찮아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웠던때가 한창 머리가 빠질때였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군대가서 담배배우고 스트레스를 줄담배로 해결하던때강..
복학해서 학과특성상 줄곧 밤샘 작업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머리가 덜빠질것도 더 빠졌나봐요.
요즘은 밖에서 먹을때가 많은데 튀긴거 밀가루 음식
기름진거 등등 다 가리니까 정말 먹을거라곤 한식같은 찌개류.
근데 이런류가 좀 단가가 세죠? 돈없는 노는아라서..
만만한게 김밥입디다..돈 좀더 보태면 비빔밥. 아유 지겨워~
옆엔 돈까스 잘도 시켜먹는데.. 단것도 안 좋다고 해서리
간만에 쵸코빵 먹는데 얼마나 달콤하던지..커피도 하루한잔
이상 안먹는중입니다. 이것도 좀 힘들어요.
그래도 머리를 위해서라면 전 참을겁니다. 에유..머리칼이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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