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3입니다.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하고 그날 전혀안자고 광장을 방황한뒤 엄마의 설득 끝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 시작이되죠. 앞머리가 확빠집니다. 제가 얼굴이 않되서 머리빨로 살아가고있었는데! m자가 시작된겁니다. 아마 그날때문인거같아요. 스트레스엄청받고 잠도 안잤으니 당연히 탈모가 되겠죠.
그렇게 학교갈때 버스에서 무심코 봤던 발머스가 생각납니다. m자탈모는 절대로 가면 안되는곳이죠. 프로페시아 먹어도 안나는데 한약 쳐먹고 침맞는다고 나곘습니까? 제가 너무 급했던것같네요. 천천히 알아보고 대다모 가입도하고 구글링도 해야했는데 젠장 300만원을 날렸어요 그돈이면 3000모였죠 썅.... 뭐 대다모 회원분들중 저보다 더크게 당하신 사례들도 있겠죠. 그렇게 저는 고2겨울방학때 구멍난 독에 물붇기를 합니다. 발머스에서 계속 오라더군요 2주에 한번가는것도 모자란다며 더 자주오라더군요. 이게 다 돈벌라고 그러는거였더라고요. 사기꾼 ㅅㄲ들. 아니 어떻게 학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죠? 공부하기도 바빠죽겠는데 지들 돈좀 벌겠다고. 차라리 '저희는 m자탈모는 받지않습니다. 모발이식 센터로 가보세요'그 말 한마디 였으면 그놈에 시간낭비도 않했고 돈낭비도 않했을텐데 하.... 진심 대다도 회원분들 모아서 집단소송 걸어서 발머스를 우리나라에서 확 없애버리고 싶네요. 제가 발머스가 사기였단걸 알게된건 구글링하다 대다모나 각종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덕이었으나 이미 발머스 치료는 끝난상태, 할부금은 부모님이 다 지불하신상태 하.... 진심 개 빡치죠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걸 확실하게깨닫습니다. 정말 이제 뭐 남은 건하나죠. 수능 끝나고 알바 조낸 빡시게 해서 헤어라인교정할려고요... 발머스는 정말 '파괴'해야합니다. 집단소송 안하나요? 대다모에도 발머스한테 당하신분들 꽤 있을텐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