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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쩡이 되서요.

  • 25년 전

  • 927
0
저는 올해 24살 입니다. 군대도 갔다 왔고요.
근데 군대가기전에는 머리숱이 없다고 생각은 안했는데요.
훈련소에서 머리를 짧게 깍고보니 머리숱이 다른 사람보다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군대에서도 거울로 머리숱이 적어진건가 어떤건가 그런거만 봤지요.
머리를 감다 보면 머리칼이 70여개가 넘게 빠지고요. 머리털면서 한 20개
빠지는 데요.. 그러고 나서 또 머리를 털면 또 빠집니다.
100여개 가 넘게 빠진다고 봐야죠. 털면 털수록 계속 빠지니까.
근데 이상한건 2년전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지금의 모습이 거의 변한게
없던데요.. 이것을 탈모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뭐라고 봐야 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마가 넓게 보이긴 한데 이마 라인은 올라갔다거나 그런거 같진 않습니다.
병원은 도저히 못가겠더라고요. 쪽팔려서.. 그러니 혼자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거울로 머리숱 보면서 신경쓸 날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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