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rj wrote:
> 저는 올해 24살 입니다. 군대도 갔다 왔고요.
> 근데 군대가기전에는 머리숱이 없다고 생각은 안했는데요.
> 훈련소에서 머리를 짧게 깍고보니 머리숱이 다른 사람보다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 군대에서도 거울로 머리숱이 적어진건가 어떤건가 그런거만 봤지요.
> 머리를 감다 보면 머리칼이 70여개가 넘게 빠지고요. 머리털면서 한 20개
> 빠지는 데요.. 그러고 나서 또 머리를 털면 또 빠집니다.
> 100여개 가 넘게 빠진다고 봐야죠. 털면 털수록 계속 빠지니까.
> 근데 이상한건 2년전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지금의 모습이 거의 변한게
> 없던데요.. 이것을 탈모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뭐라고 봐야 할까요.
>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 이마가 넓게 보이긴 한데 이마 라인은 올라갔다거나 그런거 같진 않습니다.
> 병원은 도저히 못가겠더라고요. 쪽팔려서.. 그러니 혼자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 거울로 머리숱 보면서 신경쓸 날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정상인것 같습니다.
정상인도 하루에 50~100여개 빠진다고 합니다.
물론 않빠지는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빠지고 다시 나는 체질인것 같군요.
탈모인중에도 하루20여개 밖에 않빠지지만 그 빠진머리가 다시 않나서
탈모증인 사람도 있고 정상인들도 100여개 이상빠지지만
그 빠진머리가 다시 나서 정상인 사람도 있습니다.
님의 경우인 후자인듯 하니 너무 걱정않하셔도 될것 같군요.
탈모인들은 자기가 탈모인지 아닌지 감으로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머리숱의 적어짐을 확연히 느낄 수 있죠..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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