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이마가 8cm로 굉장히 넓었습니다. 저는 현재 23살이구요.
6월 초부터 왼쪽에서 아주 살짝 M자가 발현되는게 보였고
그 때는 아무 이상없는 듯, 괜찮은 듯 하여 놔두었다가
7월 중순부터 갑자기 미친 듯이 왼쪽 M자가 파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9월 1일까지 미친 듯이 올라갔네요.
애초에 가장 예쁜 이마인 6cm 정도였다면
당연히 엠자 조금 빠지는 거는 '나중에 이식하지뭐~'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내리면 티도 안나니까요~
근데 저는 헤어라인 중간도 조금씩 비는 것 같은 느낌이고
느낌상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일자로 머리를 내려도 다 가려졌는데
이제는 가르마를 타서 한 쪽으로 넘겨도 빈공간이 항상 생기네요!
(일단 현재는 왼쪽 M자만 심하게 진행되었고,
중간은 조금 밀도가 줄어드는 중,
오른쪽은 연모화가 시작된 것 같은데 아직은 육안으로는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내년 복학인데,
앞머리가 갈라져서 너무나 고통스럽다면,
1. 참는다. 20대 후반에 심겠다.
2. 어리지만 심겠다.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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