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봤었지? 대답은 그래 예스야. 무섭지 엄청 무섭지.
새로운 일을 할때마다 또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때마다..
근데 말야 남들도 그래 남들도 다 사는게 무섭고 힘들고 그렇다고.. 그렇게 무릎이 벌벌떨릴정도로 무서우면서도 한발.. 또 한발.. 그게 사는게 아니겠니..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 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 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제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을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뿐..
...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곳으로 가는걸까? 가끔식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때로는 내 마음을 남에겐 감쳐왔지 난 슬플땐 그냥 소리내 울고 싶어.. 나는 조도 강하지 않아....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힘내세여.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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