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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우리의 희망

  • 25년 전

  • 913
0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업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 둡니다.
여러분이 탈모로 고민하는 것처럼 군제대후 3년동안 무지하게 고민하면서 살고 있죠. 이제 취직을 할 때. 면접이 두려웠습니다. 아직 놀구 있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탈모.

정말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 단어고, 대머리라고 어떤놈이 그러면 입을 찢어 버리고 싶죠. 전 결정했습니다. 가발을 쓰겠다구요. 가발에 너무 불쾌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솔직히 머리에 신경쓰는 것보다, 남들이 비웃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저는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니는데, 모자 안쓰고 다닐때는 정말 소심하기 짝이 없죠. 모자를 쓰면 당당하게 다닙니다.

앞으로는 당당하게 살겁니다. 가발이란 단어에 불쾌감을 갖지 맙시다. 장애인들이 의족이나, 의수 하는것과 같은 것이고, 여자들이 자신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화장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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