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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일기중에서 술먹고 쓴 시한편..

  • 25년 전

  • 1,028
0
내 님이 아닌 내님

님이여 당신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님이여 그대는
나에게 힘이되어 주었습니다.

님이여 당신은
나에게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젠 그런 내님은 갔습니다.
이제 내님은 내님이 아닙니다.

이젠 너무 외롭습니다. 그리고 슬퍼집니다.
왜냐하면 그건 내님이 처음부터 내님이 아니었기 때운입니다.

....

쩝.. 갑자기 옛 연인 생각이 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로부터 충격적으로 들은
한마디. "너 머리 숱없다. 너희아빠 대머리니?" T.T
그 후로 용기를 잃고 그녀와 연락을 못했습니다.
글구 그녀는 떠나갔죠.. 3년후 그녀를 봤을때 머리숱많은 넘과
같이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년말이 되니 더더욱 생각나에여..그녀
지금 누구와 함께 뭘 하고 있을까요.....
그냥 감상에 젖어 글 하나 올립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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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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